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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 가족’ 메시지

스리 스리 라비 상카는 사랑과 동정과 비폭력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면서 사람들사이에서 조화로운 공존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수 많은 다양한 주제에 관한 포럼들에서 연설을 하지만, 모든 연설의 중심 주제는 인간성과 형제애에 대한 원칙입니다. 그의 보편적이고 간단한 메시지는 사랑과 지혜가 증오와 고통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스코틀랜드의 국회에서 연설을 하거나 유럽의 비즈니스 리더들이나 유엔과 같은 평화 단체 또는 무슬림과 힌두 지도자들에게 연설을 할 때에도 인간 가치와 사람들 사이의 통합에 대해 중점을 둡니다.

스리 스리 라비 상카는 다보스 유럽 경제 포럼에 두 차례 초대되었으며, 종교 및 영적 지도자들을 위한 유엔 밀레니엄 월드 평화 서밋과 2005년 랍비와 이맘을 위한 첫번째 월드 콩그레스에 연사로 초대되었습니다.

스리 스리 라비 상카는 서로 다른 다양한 길을 걸어온 지도자들을 함께 모이고자 수 많은 심포지엄을 주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심포지엄에는 Truth & Reconciliation Conference (2007),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uman Values (2006), The annual Corporate Culture and Spirituality Symposium 이 있습니다.

그의 연설에서 스리 스리 라비 상카는 종파를 초월한 조화와 환경 보존, 빈곤자 부양 및 농촌 개발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바슈데바 쿠툼바캄(전세계 한 가족) 철학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